“국회 소선거구제 유지”/정치자금법 개정등 4개항 합의

“국회 소선거구제 유지”/정치자금법 개정등 4개항 합의

이목희 기자 기자
입력 1991-07-02 00:00
수정 1991-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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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김 총재 광주회동

【광주=이목희·구본영기자】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최고위원과 신민당의 김대중총재는 1일 하오 광주 무등산온천관광호텔에서 회동,▲지역감정해소를 위한 공동노력▲선거공영제 강화를 위한 각종 선거법개정▲정치자금의 공정분배를 위한 제도개선▲원활한 국회운영을 위한 여야간 공동노력 등 4개항의 합의사항을 발표했다.

김대표와 김총재는 이날 영호남목회자들이 주최한 「나라를 위한 기도회」에 참석한 뒤 호텔 10층 뷔페식당 별실에서 약1시간동안 단독회담을 갖고 최근 시도의회선거 이후의 정국운영과 총선,지방자치단체장선거,대통령선거,임시국회운영방안 등에 대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박희태민자·박상천 신민당 대변인이 발표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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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대구회동 이후 처음 공식대좌한 김대표와 김총재는 향후 정치일정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으며 내각제개헌 부가,국회의원 소선거구제 유지등에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김대표의 한 측근이 전했다.

1991-07-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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