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측의 이른바 「국민회의」가 29일 하오 3시 서울 종로3가 파고다공원 앞에서 가지려던 「제6차 국민대회」가 경찰의 원천봉쇄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로 무산됐다.
이에 따라 대회에 참석하려던 재야단체 회원 및 학생 7백여 명은 건국대 학생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하오 4시쯤 약식으로 대회를 치렀다.
이에 따라 대회에 참석하려던 재야단체 회원 및 학생 7백여 명은 건국대 학생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하오 4시쯤 약식으로 대회를 치렀다.
1991-06-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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