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대통령직선/신헌법 초안 마련/국회는 단원제로

몽고,대통령직선/신헌법 초안 마련/국회는 단원제로

입력 1991-06-27 00:00
수정 1991-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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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몽고는 오는 가을 심의될 신헌법 초안에 국호를 「몽고인민공화국」에서 「몽고」로 바꾸고 삼권분립을 기초로 단원제국회와 직선대통령제를 채택하기로 했다고 일 아사히(조일)신문이 26일 동 공화국인민 소회의 소식통을 인용,울란바토르 발로 보도했다.

초안에 따르면 현재 인민대회의와 소회의 등 양원제인 의회는 정원 75명에 임기 6년의 단원제로 통합된다.

또 대회의에서 간접선거로 뽑는 대통령을 직접선거로 선출토록 하고 대통령은 의회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음은 물론 국방회의 의장과 국군 최고사령관을 겸직토록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초안은 특히 「사회주의국가 건설」을 삭제하는 대신 「민주주의 확립」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은 전했다.

1991-06-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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