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미국 방문 사흘째를 맞고 있는 보리스 옐친 소련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은 20일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회담을 갖고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개혁조치에 대한 지지를 다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옐친을 극진히 환대하면서 그의 급진적인 개혁운동을 찬양했으나 2년 전 자신이 냉대했던 옐친에 대한 환영이 그의 정치적 경쟁자인 고르바초프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철회하는 것이 아님을 거듭 강조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옐친을 극진히 환대하면서 그의 급진적인 개혁운동을 찬양했으나 2년 전 자신이 냉대했던 옐친에 대한 환영이 그의 정치적 경쟁자인 고르바초프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철회하는 것이 아님을 거듭 강조했다.
1991-06-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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