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속 민주개혁 강력 추진/패북 인정,각성계기 삼을터

안정속 민주개혁 강력 추진/패북 인정,각성계기 삼을터

입력 1991-06-22 00:00
수정 1991-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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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광역선거 논평

여야 각 당은 21일 시도의회선거 결과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민자당 박희태 대변인=우리는 결코 승리에 도취하거나 자만하지 않고 오히려 두려움조차 느끼며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안정 속에 끊임없이 민주개혁을 추구,국민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코자 한다.

▲신민당 박상천 대변인=호남지지를 확보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적인 득표율 상승을 보였으나 높은 기권율과 자금 조직력 부족으로 이를 표로 연결시키는 데 역부족이었다. 뼈를 깎는 각오로 야권의 재정비와 통합을 강력히 추진하겠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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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석화 대변인=겸허하게 그 결과를 받아들인다. 자성의 계기로 삼아 참으로 신뢰받을 수 있는 정당,통합수권야당을 창출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

1991-06-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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