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속 민주개혁 강력 추진/패북 인정,각성계기 삼을터

안정속 민주개혁 강력 추진/패북 인정,각성계기 삼을터

입력 1991-06-22 00:00
수정 1991-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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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광역선거 논평

여야 각 당은 21일 시도의회선거 결과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민자당 박희태 대변인=우리는 결코 승리에 도취하거나 자만하지 않고 오히려 두려움조차 느끼며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안정 속에 끊임없이 민주개혁을 추구,국민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코자 한다.

▲신민당 박상천 대변인=호남지지를 확보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적인 득표율 상승을 보였으나 높은 기권율과 자금 조직력 부족으로 이를 표로 연결시키는 데 역부족이었다. 뼈를 깎는 각오로 야권의 재정비와 통합을 강력히 추진하겠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 참석... 서울교육 새 출발 축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일 용산구에 새롭게 조성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김 의원을 비롯해 권영세 국회의원, 정근식 교육감, 문진영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차정인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및 황철규 부위원장, 최유희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교육계·지역사회 대표, 학생·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신창중학교 난타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축사 및 기념사, 학생 축하공연,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울교육의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과 학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저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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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석화 대변인=겸허하게 그 결과를 받아들인다. 자성의 계기로 삼아 참으로 신뢰받을 수 있는 정당,통합수권야당을 창출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

1991-06-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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