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속 민주개혁 강력 추진/패북 인정,각성계기 삼을터

안정속 민주개혁 강력 추진/패북 인정,각성계기 삼을터

입력 1991-06-22 00:00
수정 1991-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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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광역선거 논평

여야 각 당은 21일 시도의회선거 결과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민자당 박희태 대변인=우리는 결코 승리에 도취하거나 자만하지 않고 오히려 두려움조차 느끼며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안정 속에 끊임없이 민주개혁을 추구,국민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코자 한다.

▲신민당 박상천 대변인=호남지지를 확보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적인 득표율 상승을 보였으나 높은 기권율과 자금 조직력 부족으로 이를 표로 연결시키는 데 역부족이었다. 뼈를 깎는 각오로 야권의 재정비와 통합을 강력히 추진하겠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민주당 장석화 대변인=겸허하게 그 결과를 받아들인다. 자성의 계기로 삼아 참으로 신뢰받을 수 있는 정당,통합수권야당을 창출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

1991-06-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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