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최용규 기자】 김대중 신민당 총재가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종필 민자당 최고위원이 광역의회 부여지구 공천자마다 2억원씩을 받았다』고 발언한 내용과 관련,충남 부여군내 민자당원 3천여 명이 19일 상오 10시 부여읍 지구당사 앞에 모여 「김대중 망언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이어 김대중씨에 대한 화형식을 가진 뒤 「지역감정의 원흉 김대중」 등이라고 쓴 피켓을 들고 시가지를 행진했다.
이들은 이어 김대중씨에 대한 화형식을 가진 뒤 「지역감정의 원흉 김대중」 등이라고 쓴 피켓을 들고 시가지를 행진했다.
1991-06-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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