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선거 공명여부에 민주정착 성패 판가름”/정 총리 담화

“이번선거 공명여부에 민주정착 성패 판가름”/정 총리 담화

입력 1991-06-19 00:00
수정 1991-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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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식 국무총리서리는 18일 상오 시도의회선거에 즈음한 담화문을 발표,『우리는 지금 이번 선거의 공명성 여부에 따라 민주주의 정착의 성패가 판가름나는 참으로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정부는 투개표의 엄정한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며 특히 앞으로 남은 선거기간동안 각종 타락선거운동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하여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서리는 『지금까지는 국민의 자각과 정부의 노력에 힘입어 과거 정당이 참여했던 선거와 비교해 볼 때 대체로 공명한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그러나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일부 지역에서 공명성이 저해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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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서리는 『우리는 모처럼 성숙된 선거혁명의 가능성을 지키는 데 국민적 열의와 지혜를 총동원해야 한다』면서 『우선 정당은 민주화정착을 위해 선거법을 준수하고 서로 과열을 진정시키는데 앞장서야 하며 후보자와 운동원도 과거와 같은 부정한 방법에 의한 득표는 이제 우리의 국민의식이 더 이상 용납되지 않는다는 현실을 직시,마지막까지 합법적이고 깨끗한 선거운동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1991-06-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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