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까지 3천억원 투입/유통전문대 세워 전문인력 양성
정부는 오는 7월1일 소매업종에 대한 유통시장 개방을 계기로 수도권에 공동집배송센터를 건립하는 등 오는 95년까지 총 3천여 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상공부 관계자는 13일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유통시장 개방과 업계의 대응전략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경기도 용인지역 8만평 부지에 건립중인 공동집배송센터를 조기완공하고 부산·대구·광주 등의 권역별 집배송단지를 건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오는 95년까지 유통전문대학을 설립,전문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유통산업의 정보화와 선진유통기법의 도입에 총 3천3백6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유통업체의 지방진출을 돕기 위해 도소매업진흥법을 내주에 개정하고 업계의 재정자금 대출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관련제도를 정비해나갈 예정이다.
국내 유통시장은 오는 7월부터 가구·운수장비 등 36개 소매업종에 대해 현행 외국사당 매장면적 7백㎡(2백12평) 미만 1개소에서 1천㎡(3백3평) 미만 10개까지점포설치가 완화된다.
이에 따라 외국업체의 진출규모는 일반 소매점포 30개에 매출액이 국내 소매업(34조2천억원)의 0.1%인 2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 오는 95년 전면개방시에는 일반소매점 20개,대형 소매점 20개,연쇄화사업 1개 업체에 30개 점포가 진출해 총 1조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3월 소매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범위확대조치 이후 외국사의 투자신청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업계는 유통시장 개방은 제조업과 맞물려 있고 부동산의 개방을 의미하는 것임을 고려,정부정책의 신중한 추진과 함께 가전대리점의 종합매장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오는 7월1일 소매업종에 대한 유통시장 개방을 계기로 수도권에 공동집배송센터를 건립하는 등 오는 95년까지 총 3천여 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상공부 관계자는 13일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유통시장 개방과 업계의 대응전략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경기도 용인지역 8만평 부지에 건립중인 공동집배송센터를 조기완공하고 부산·대구·광주 등의 권역별 집배송단지를 건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오는 95년까지 유통전문대학을 설립,전문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유통산업의 정보화와 선진유통기법의 도입에 총 3천3백6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유통업체의 지방진출을 돕기 위해 도소매업진흥법을 내주에 개정하고 업계의 재정자금 대출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관련제도를 정비해나갈 예정이다.
국내 유통시장은 오는 7월부터 가구·운수장비 등 36개 소매업종에 대해 현행 외국사당 매장면적 7백㎡(2백12평) 미만 1개소에서 1천㎡(3백3평) 미만 10개까지점포설치가 완화된다.
이에 따라 외국업체의 진출규모는 일반 소매점포 30개에 매출액이 국내 소매업(34조2천억원)의 0.1%인 2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 오는 95년 전면개방시에는 일반소매점 20개,대형 소매점 20개,연쇄화사업 1개 업체에 30개 점포가 진출해 총 1조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3월 소매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범위확대조치 이후 외국사의 투자신청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업계는 유통시장 개방은 제조업과 맞물려 있고 부동산의 개방을 의미하는 것임을 고려,정부정책의 신중한 추진과 함께 가전대리점의 종합매장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1991-06-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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