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투표 없을 것”/타스 보도
【모스크바 AP 연합 특약】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 의장이 사상최초의 러시아공 민선대통령에 당선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 관리들은 13일 비공식개표집계결과 옐친 후보가 총 투표수의 56∼5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 4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바실리 E 카자코프 위원장도 옐친의 과반수 획득이 무난하며 따라서 『2차투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관영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선관위 직원들은 총 9만8천개의 투표소에서 현재 순조롭게 개표가 진행되고 있으며 최종 공식개표집계는 오는 22일쯤 가서야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대통령선거와 같은 날 실시된 모스크바시장과 레닌그라드시장 선거에서도 옐친의 정치적 동지인 가브릴 포포프와 아나톨리 소브차크가 각각 59∼77%와 60∼65%를 득표,재선이 확실한 것으로 관영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모스크바 AP 연합 특약】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 의장이 사상최초의 러시아공 민선대통령에 당선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 관리들은 13일 비공식개표집계결과 옐친 후보가 총 투표수의 56∼5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 4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바실리 E 카자코프 위원장도 옐친의 과반수 획득이 무난하며 따라서 『2차투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관영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선관위 직원들은 총 9만8천개의 투표소에서 현재 순조롭게 개표가 진행되고 있으며 최종 공식개표집계는 오는 22일쯤 가서야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대통령선거와 같은 날 실시된 모스크바시장과 레닌그라드시장 선거에서도 옐친의 정치적 동지인 가브릴 포포프와 아나톨리 소브차크가 각각 59∼77%와 60∼65%를 득표,재선이 확실한 것으로 관영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1991-06-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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