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대통령은 12일 상오 청와대에서 파울 슐뤼테르 덴마크 총리와 양국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의 구주공동체(EC) 진출과 덴마크의 아태지역 진출문제를 상호 긴밀히 협의하기로 하는 한편 상호 시장개방과 투자확대를 기해나가기로 했다.
노 대통령과 슐뤼테르 총리는 이날 회담에서 지난 59년 한·덴마크 양국이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우호협력 관계가 꾸준히 증대되어왔으며 지난해 양국간 교역량이 4억2천만달러에 이르고 있는 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고 양국 교역이 더욱 균형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덴마크가 그 동안 한국의 유엔가입 및 통일정책을 지지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한 뒤 유엔가입 이후에도 양국이 국제무대에서 더욱 협력해나가자고 말했으며 슐뤼테르 총리는 전적으로 동감을 표시했다고 회담에 배석한 이수정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과 슐뤼테르 총리는 이날 회담에서 지난 59년 한·덴마크 양국이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우호협력 관계가 꾸준히 증대되어왔으며 지난해 양국간 교역량이 4억2천만달러에 이르고 있는 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고 양국 교역이 더욱 균형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덴마크가 그 동안 한국의 유엔가입 및 통일정책을 지지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한 뒤 유엔가입 이후에도 양국이 국제무대에서 더욱 협력해나가자고 말했으며 슐뤼테르 총리는 전적으로 동감을 표시했다고 회담에 배석한 이수정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1991-06-1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돋보기] “남친이 업소 7번 갔네요”…결혼 직전 ‘유흥탐정’ 논란](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29/SSC_20260429100032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