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당 2천1백66원까지 치솟았던 감자의 소비자가격이 지난 10일에는 1천2백8원으로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중 도매가격은 1천3백39원에서 6백26원으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농림수산부는 감자값이 이처럼 내리는 것은 봄감자 재배면적이 2만1천㏊로 지난해보다 12%가,10a당 생산량이 2천92㎏으로 19%가 각각 늘어나 총생산량이 지난해보다 32%나 증가한 44만4천t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11일 설명했다. 따라서 감자값의 하락현상은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되리라는 게 농림수산부의 전망.
농림수산부는 감자값이 이처럼 내리는 것은 봄감자 재배면적이 2만1천㏊로 지난해보다 12%가,10a당 생산량이 2천92㎏으로 19%가 각각 늘어나 총생산량이 지난해보다 32%나 증가한 44만4천t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11일 설명했다. 따라서 감자값의 하락현상은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되리라는 게 농림수산부의 전망.
1991-06-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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