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재야·학생들의 집회장소에서 발견된 이적·용공성 유인물 10종에 대한 일제 수사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을 비롯,전국 6개 도시에서 열린 재야측의 이른바 제5차 국민대회장에서 총 25종의 유인물이 발견돼 이를 분석한 결과 「노정권 타도와 임시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학생투쟁본부준비위」 등의 이름으로 된 유인물 2종이 이적성을 보였으며 「서울대 특별위원회 연석회의」 등 명의의 유인물 8종이 용공성,나머지 15종이 반정부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에 따라 수사전담반을 편성,이들 유인물의 제작·배포자의 검거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을 비롯,전국 6개 도시에서 열린 재야측의 이른바 제5차 국민대회장에서 총 25종의 유인물이 발견돼 이를 분석한 결과 「노정권 타도와 임시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학생투쟁본부준비위」 등의 이름으로 된 유인물 2종이 이적성을 보였으며 「서울대 특별위원회 연석회의」 등 명의의 유인물 8종이 용공성,나머지 15종이 반정부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에 따라 수사전담반을 편성,이들 유인물의 제작·배포자의 검거에 나섰다.
1991-06-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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