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만에 처음… 1불 7백26원
원화의 대미달러환율이 5일 시장평균환율제 실시 이후 가장 큰폭으로 올랐다.
5일 금융결제원 자금중개실이 고시한 원화의 대미달러환율은 달러당 7백26원으로 전날보다 2원20전이 상승했다.
대미달러환율이 하루에 2원 이상 오르기는 지난해 3월 시장평균환율제가 실시된 뒤 1년 3개월여 만의 일이다.
이처럼 대미달러환율이 크게 오른 것은 최근 기업들의 수입결제자금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데다 외국환은행들이 보유외환이 부족해 달러화 매입에 대거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로써 올 들어 대미달러환율은 9원60전이 상승해 원화가치의 절하율이 1.32%에 달했다.
한편 원화의 대엔화환율도 1백엔당 5백23원5전으로 전날보다 2원89전이 올랐다.
원화의 대미달러환율이 5일 시장평균환율제 실시 이후 가장 큰폭으로 올랐다.
5일 금융결제원 자금중개실이 고시한 원화의 대미달러환율은 달러당 7백26원으로 전날보다 2원20전이 상승했다.
대미달러환율이 하루에 2원 이상 오르기는 지난해 3월 시장평균환율제가 실시된 뒤 1년 3개월여 만의 일이다.
이처럼 대미달러환율이 크게 오른 것은 최근 기업들의 수입결제자금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데다 외국환은행들이 보유외환이 부족해 달러화 매입에 대거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로써 올 들어 대미달러환율은 9원60전이 상승해 원화가치의 절하율이 1.32%에 달했다.
한편 원화의 대엔화환율도 1백엔당 5백23원5전으로 전날보다 2원89전이 올랐다.
1991-06-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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