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협의장등 3명 사전영장

전대협의장등 3명 사전영장

입력 1991-06-05 00:00
수정 1991-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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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4일 「범국민대책회의」 대변인 이동진씨(38)와 「전민련」 사무차장대행 김선택씨(36)·「전대협」 의장 김종식군(24·한양대 총학생회장) 등 3명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4월26일 명지대생 강경대군의 치사사건이 터지자 같은달 27일 「전민련」과 「전노협」 등 43개 재야단체로 「범국민대책회의」를 결성한 뒤 그 동안 서울 도심지 등에서 「국민대회」를 여는 등 각종 시위를 주도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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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달 30일 이들을 포함,모두 20명을 지명수배했었다.

1991-06-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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