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홍수)는 3일 김귀정양 사체부검이 「대책위」측의 반대로 저지되는 등 최근 법집행 자체가 방해받는 것과 관련,성명을 내고 『국법집행 자체를 방해하는 행동은 어떠한 대의명분을 내세우더라도 옳지 않다』고 밝혔다.
변협은 이 성명에서 『최근 국가의 법집행 자체를 저지 또는 방해하는 여러 가지 조짐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놀라움과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고 『법의 지배가 확립되지 않으면 국민 각자의 자유와 권리가 소리없이 침해되어 간다는 것을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변협은 이 성명에서 『최근 국가의 법집행 자체를 저지 또는 방해하는 여러 가지 조짐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놀라움과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고 『법의 지배가 확립되지 않으면 국민 각자의 자유와 권리가 소리없이 침해되어 간다는 것을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1991-06-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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