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광역선거비용 제한액 공시

선관위,광역선거비용 제한액 공시

입력 1991-06-04 00:00
수정 1991-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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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5천7백67만원/최저 1천7백73만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시도의회선거에서 소요되는 선거비용과 관련,최고 5천7백67만원에서 최저 1천7백73만8천원까지의 전국 8백66개 선거구 선거비용제한액을 공시했다. 전국 최고는 총 7만3천7백4명의 유효투표인수를 가진 전남 목포시 제3선거구로 소형 인쇄물 및 현수막 작성에 필요한 경비 1천2백77만4천원,선거사무소 및 연락사무소 유지비 8백81만8천원 등을 포함,모두 5천7백67만원에 이르며 최저비용이 드는 곳은 유효투표인수 9천55명인 경북 울릉군 제1선거구로 선거비용제한액은 1천7백73만8천원이다.

또 선거비용제한액의 전국 평균은 3천2백63만7천원이며 여기에 해당되는 지역은 총 4만7천6백16명의 투표인수를 가진 경북 경주시 제3선거구이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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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서울의 경우 용산 제3선거구가 5천3백20만6천원으로 최고를 기록한 반면 노원 제3선거구가 2천2백12만8천원의 최저 선거비용제한액을 나타냈다.

1991-06-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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