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의 유엔가입결정을 계기로 북한의 개방과 남북협력관계를 유도한다는 방침 아래 비무장지대에 평화시 남북공동건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정부는 이에 따라 오는 4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기공식에서 최호중 부총리 겸 통일원장관이 치사를 통해 평화시 건설을 북한측에 거듭 제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평화시 건설구상은 지난 88년 10월18일 노태우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처음 밝혔으며 그후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에서도 평화구역 설정방안을 제시했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평화시건설의 가장 중요한 목적의 하나는 우리 민족 모두에게 가장 절실한 문제인 이산가족의 만남의 장소를 남과 북이 아닌 제3의 장소인 비무장지대에 설치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오는 4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기공식에서 최호중 부총리 겸 통일원장관이 치사를 통해 평화시 건설을 북한측에 거듭 제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평화시 건설구상은 지난 88년 10월18일 노태우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처음 밝혔으며 그후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에서도 평화구역 설정방안을 제시했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평화시건설의 가장 중요한 목적의 하나는 우리 민족 모두에게 가장 절실한 문제인 이산가족의 만남의 장소를 남과 북이 아닌 제3의 장소인 비무장지대에 설치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1-06-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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