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 공해상 피격/소지,“영공침해” 반박

KAL기 공해상 피격/소지,“영공침해” 반박

입력 1991-05-28 00:00
수정 1991-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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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83년 소련 미사일에 격추된 KAL007기는 소련측이 지금까지 주장해온 대로 소련 영공에서 격추된 것이 아니라 사할린과 모네론 섬 사이의 국제영공에서 피격됐다고 이즈베스티야지가 최근의 새 추적기사 시리즈에서 보도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날 이즈베스티야의 KAL기 격추사건에 관한 제2차 시리즈기사를 소개하고 이즈베스티야가 인터뷰한 소련 분석가들은 KAL기는 분명히 공해상에 추락한 것이 틀림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즈베스티야의 조사 결과 소련측이 사고 KAL기와 교신하려는 노력이 없었고 소련 전투기 조종사인 겐나디 오스포비치가 예광탄을 발사했다는 소련 공식 발표를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1991-05-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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