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중국에 최혜국대우 연장/곧 의회에 요청

부시,중국에 최혜국대우 연장/곧 의회에 요청

입력 1991-05-28 00:00
수정 1991-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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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지원… 조건없이 1년간”

【뉴헤이번(미국) AP 로이터 연합 특약】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27일 미국은 중국에 대한 최혜국(MFN)대우를 조건없이 1년간 연장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모교인 예일대 졸업식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가 중국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기를 희망하면서 중국을 고립시키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양국간의 통상증진을 통해 미국은 중국의 민주적 변화를 위한 건설적인 분위기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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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은 워싱턴으로 돌아가 곧 중국에 대한 최혜국대우 연장을 의회에 공식 요청할 것이라고 미 정부관리들이 말했다. 많은 미 의원들은 중국에 인권문제와 관련,최혜국대우 연장을 반대하고 있으나 부시 대통령은 의회가 반대할 경우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 확실해 부시의 이날 연설은 사실상 미국의 중국에 대한 최혜국대우 연장을 의미한다.

1991-05-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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