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중국에 최혜국대우 연장/곧 의회에 요청

부시,중국에 최혜국대우 연장/곧 의회에 요청

입력 1991-05-28 00:00
수정 1991-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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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지원… 조건없이 1년간”

【뉴헤이번(미국) AP 로이터 연합 특약】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27일 미국은 중국에 대한 최혜국(MFN)대우를 조건없이 1년간 연장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모교인 예일대 졸업식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가 중국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기를 희망하면서 중국을 고립시키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양국간의 통상증진을 통해 미국은 중국의 민주적 변화를 위한 건설적인 분위기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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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은 워싱턴으로 돌아가 곧 중국에 대한 최혜국대우 연장을 의회에 공식 요청할 것이라고 미 정부관리들이 말했다. 많은 미 의원들은 중국에 인권문제와 관련,최혜국대우 연장을 반대하고 있으나 부시 대통령은 의회가 반대할 경우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 확실해 부시의 이날 연설은 사실상 미국의 중국에 대한 최혜국대우 연장을 의미한다.

1991-05-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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