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여관 불… 남녀 6명 숨져/3층 객실등 태우고 4백만원 피해

새벽 여관 불… 남녀 6명 숨져/3층 객실등 태우고 4백만원 피해

입력 1991-05-27 00:00
수정 199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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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상오 4시30분쯤 서울 도봉구 미아 3동 189 청화장여관(주인 김주옥·41)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 3층 객실에서 잠자고 있던 정복희씨(22·볼링장 종업원·경기도 고양군 신도읍 오금리 172)등 인근 볼링장 여자종업원 5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지고 한정현씨(28·무직·도봉구 번1동 510)가 불을 피해 창문으로 뛰어내렸으나 숨졌다.

불은 3층 객실 2개와 복도·계단 등을 태우고 4백2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 만에 꺼졌다.

1991-05-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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