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교통사고 속출/울산·중원/5명 사망·11명 부상

빗길 교통사고 속출/울산·중원/5명 사망·11명 부상

이용호 기자 기자
입력 1991-05-25 00:00
수정 1991-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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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용호 기자】 24일 하오 3시50분쯤 경남 울산군 삼남면 신화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부산을 떠나 울산 쪽으로 가던 부산1나1479호 캐피탈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마주오던 충북1러6457호 스텔라승용차와 뒤따라오던 8t 트럭과 3중 충돌했다.

이 사고로 캐피탈승용차를 운전하던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김명진씨(33)와 충북 용동군 학산면 서산리 공영하(68)·영식씨(66) 형제 등 3명이 숨지고 부산시 부산 진구 전포1동 408 강유일씨(49)와 충북 용동군 용산면 쌍호리 박은용씨(51),유성자씨(32·여) 등 4명이 크게 다쳤다.

【충주】 24일 하오 2시20분쯤 충북 중원군 신니면 견학리 마을 앞길에서 서울에서 충주 쪽으로 가던 경기7루5633호 엑셀승용차(운전자 이진·26·서울시 관악구 신림동)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경기1노1826호 쏘나타승용차(운전자 김형대·54)와 정면 충돌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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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엑셀승용차에 타고 있던 이씨의 아버지 이상억씨(66)와 어머니로 보이는 60대 여자 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쏘나타승용차운전자 김씨 등 7명이 중경상을 입고 충주시내 신라병원과 충주병원 등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1991-05-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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