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재벌그룹 자체발주공사중 상당량이 건설경기과열 현상의 진정을 위해 중단되거나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룡 건설부 차관은 22일 건설부 대회의실에서 30대 재벌그룹 중 건설회사가 있는 22개 그룹소속 건설회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의 과열 건설경기진정을 위해 그룹계열사의 자체발주 공사를 중단 또는 연기토록 요청했다.
이에 따라 이들 재벌그룹소속 건설회사들은 이미 공사를 진행중이거나 발주예정인 공사의 상당량을 건축자재난과 인력난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는 올 3·4분기 이후로 연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룡 건설부 차관은 22일 건설부 대회의실에서 30대 재벌그룹 중 건설회사가 있는 22개 그룹소속 건설회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의 과열 건설경기진정을 위해 그룹계열사의 자체발주 공사를 중단 또는 연기토록 요청했다.
이에 따라 이들 재벌그룹소속 건설회사들은 이미 공사를 진행중이거나 발주예정인 공사의 상당량을 건축자재난과 인력난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는 올 3·4분기 이후로 연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1991-05-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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