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광역」 후보 29일 확정

민자,「광역」 후보 29일 확정

입력 1991-05-23 00:00
수정 1991-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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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22일 광역의회 후보자 공천작업이 늦어짐에 따라 당초 24일 임시당무회의를 열어 공천자를 확정하려 했던 계획을 바꿔 오는 29일 당무회의에서 확정키로 했다.

민자당은 이날 상오 김영삼 대표최고위원 주재로 고위당직자회의를 열고 지구당에서 추천한 후보자 중 30여 곳의 후보자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한 데다 호남지역의 경우 후보자 추천작업에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천자 확정일정을 늦추기로 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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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이에 따라 호남지역의 후보자 추천을 오는 25일까지 연기했으며 공천자대회도 다음주말쯤에 열기로 했다.

1991-05-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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