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광역」 후보 29일 확정

민자,「광역」 후보 29일 확정

입력 1991-05-23 00:00
수정 1991-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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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22일 광역의회 후보자 공천작업이 늦어짐에 따라 당초 24일 임시당무회의를 열어 공천자를 확정하려 했던 계획을 바꿔 오는 29일 당무회의에서 확정키로 했다.

민자당은 이날 상오 김영삼 대표최고위원 주재로 고위당직자회의를 열고 지구당에서 추천한 후보자 중 30여 곳의 후보자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한 데다 호남지역의 경우 후보자 추천작업에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천자 확정일정을 늦추기로 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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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이에 따라 호남지역의 후보자 추천을 오는 25일까지 연기했으며 공천자대회도 다음주말쯤에 열기로 했다.

1991-05-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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