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광역」 후보 29일 확정

민자,「광역」 후보 29일 확정

입력 1991-05-23 00:00
수정 1991-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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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22일 광역의회 후보자 공천작업이 늦어짐에 따라 당초 24일 임시당무회의를 열어 공천자를 확정하려 했던 계획을 바꿔 오는 29일 당무회의에서 확정키로 했다.

민자당은 이날 상오 김영삼 대표최고위원 주재로 고위당직자회의를 열고 지구당에서 추천한 후보자 중 30여 곳의 후보자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한 데다 호남지역의 경우 후보자 추천작업에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천자 확정일정을 늦추기로 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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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이에 따라 호남지역의 후보자 추천을 오는 25일까지 연기했으며 공천자대회도 다음주말쯤에 열기로 했다.

1991-05-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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