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 영도구 봉매동 5의29 (주)한진중공업(대표 송영수)이 고 박창수 노조위원장의 죽음으로 노조원들의 조업거부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0일자로 부산시와 부산지방 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신고를 내 노사간 마찰이 본격화되고 있다.
회사측은 쟁의발생신고 이유를 임금협상결렬을 내세우고 있으나 쟁의발생신고 후 10일간의 냉각기간 동안은 노조가 단체행동을 할 수 없게 돼 있는 관계법 규정에 따라 노조원들이 불법조업 거부 등을 계속할 경우 사직당국에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하기 위한 사전전략으로 알려져 노조측으로부터 심한 반발을 사고 있다.
이에 맞서 노조측도 곧 쟁의발생신고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은 쟁의발생신고 이유를 임금협상결렬을 내세우고 있으나 쟁의발생신고 후 10일간의 냉각기간 동안은 노조가 단체행동을 할 수 없게 돼 있는 관계법 규정에 따라 노조원들이 불법조업 거부 등을 계속할 경우 사직당국에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하기 위한 사전전략으로 알려져 노조측으로부터 심한 반발을 사고 있다.
이에 맞서 노조측도 곧 쟁의발생신고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1991-05-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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