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상오 2시30분쯤 서울 중랑구 면목5동 장안교 임시검문소에서 술에 취한 채 훔친 차를 몰고 가던 김정왕씨(27·노동)가 검문중이던 서울 중랑경찰서 소속 방범대원 최상수씨(42)와 김동현 의경(21)을 치어 최씨는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 의경은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1991-05-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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