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일찬 기자】 18일 하오 6시30분쯤 부산시 해운대구 중1동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 미포유람선 선착장 앞 5백m 해상에서 요트를 타던 부산대생 김창수군(23·기계공학 3·부산진구 범천1동 870의34)과 김지영양(20·국악 2) 등 2명이 요트가 뒤집히면서 물에 빠져 김양은 부근에 있던 같은 요트서클의 동료들에게 구조됐으나 김군은 물에 빠져 숨졌다.
1991-05-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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