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최용규 기자】 대전지역대학생 대표자협의회(의장 윤원철·23·충남대 총학생회장) 소속 이금용군(24·충남대 농공학과 4) 등 대학생 8명은 김대중 신민당 총재의 대전집회를 하루 앞둔 18일 하오 4시쯤 대전시 동구 원동 신민당 대전시지부(지부장 송좌빈) 사무실에 뛰어들어 「신민당이 노 정권 퇴진투쟁에 참여할 것」 등을 요구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1991-05-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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