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전시지원협정/11월 체결 추진

한미 전시지원협정/11월 체결 추진

김호준 기자 기자
입력 1991-05-18 00:00
수정 1991-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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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김호준 특파원】 한미 양국은 유사시 한국에 증파되는 미군에 대한 군수지원을 규정하는 「전시접수국지원협정」의 체결을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연례 한미안보협의회에서 매듭짓기로 하고 그때까지 실무협상을 통해 이 협정의 내용을 둘러싼 양측의 이견을 조정해나가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한미 양국은 15,16일 이틀간 워싱턴에서 개최한 전시접수국지원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제1차 실무협상에서 양측의 협정 초안을 비교검토한 끝에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1991-05-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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