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 특파원】 한미 양국은 유사시 한국에 증파되는 미군에 대한 군수지원을 규정하는 「전시접수국지원협정」의 체결을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연례 한미안보협의회에서 매듭짓기로 하고 그때까지 실무협상을 통해 이 협정의 내용을 둘러싼 양측의 이견을 조정해나가기로 했다.
한미 양국은 15,16일 이틀간 워싱턴에서 개최한 전시접수국지원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제1차 실무협상에서 양측의 협정 초안을 비교검토한 끝에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한미 양국은 15,16일 이틀간 워싱턴에서 개최한 전시접수국지원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제1차 실무협상에서 양측의 협정 초안을 비교검토한 끝에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1991-05-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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