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전시지원협정/11월 체결 추진

한미 전시지원협정/11월 체결 추진

김호준 기자 기자
입력 1991-05-18 00:00
수정 1991-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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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김호준 특파원】 한미 양국은 유사시 한국에 증파되는 미군에 대한 군수지원을 규정하는 「전시접수국지원협정」의 체결을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연례 한미안보협의회에서 매듭짓기로 하고 그때까지 실무협상을 통해 이 협정의 내용을 둘러싼 양측의 이견을 조정해나가기로 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명일근린공원 파믹스가든 기후대응 매력가든 조성사업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명일근린공원 파믹스가든 내 ‘기후대응 매력가든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꽃과 풍성한 녹음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새로운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또한 박 의원이 2026년도 서울시 예산 심의 과정에서 확보한 사업 예산 7000만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도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명일근린공원 파믹스가든(상일동 145-6 일대) 내 345㎡ 규모로 진행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심신 치유를 제공할 수 있는 ‘약초 정원’ 형태의 기후대응 매력가든이 조성됐다. 사업을 통해 말채나무 등 관목류 90주와 배초향 등 초화류 29종 5051본이 식재됐다. 특히 다양한 허브와 약용식물을 활용한 정원 공간을 조성해 계절별로 변화하는 색감과 향기를 즐낼 수 있도록 했으며, 생태적 가치와 경관성을 동시에 높였다. 새롭게 조성된 매력가든은 기존 파믹스가든과 연계되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산책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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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15,16일 이틀간 워싱턴에서 개최한 전시접수국지원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제1차 실무협상에서 양측의 협정 초안을 비교검토한 끝에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1991-05-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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