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국교생 5명/청량리서 보았다/제보따라 수사

실종 국교생 5명/청량리서 보았다/제보따라 수사

최암 기자 기자
입력 1991-05-15 00:00
수정 1991-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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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최엄 기자】 전국적으로 공조수사를 벌이고 있는 성서국교생 5명 집단실종사건을 수사중인 대구 달서경찰서는 14일 서울 청량리역 심야 만화방 골목길에서 실종 어린이로 보이는 5명을 목격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형사대를 추가로 현지에 급파,서울시경과 공조수사를 펴고 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의 지도를 바꾼다... 공원·상권·학교 예산 ‘최종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중랑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연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공원 녹색복지 ▲지역상권 활성화 ▲학교 시설개선 예산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약 34억원 규모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주요 사업으로 ▲용마산 근교산 등산로 정비(7억원) ▲서울둘레길(망우·용마산) 정비(2억원) ▲용마폭포공원 ‘걷고 싶은 명소길’ 조성(5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용마폭포공원 시설정비(4억원)와 용마산근린공원 환경개선(5억원), 공원 내 CCTV 설치(5억원) 등 예산이 반영된 사업들이 조속히 집행되도록 해, 주민들이 ‘안전’과 ‘휴식’을 누리는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축제 및 지역경제’ 사업도 시동을 건다. 예산이 편성된 ‘중랑구 소상공인 축제(5000만원)’를 필두로 ▲사가정51길 맥주축제(5000만원)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3000만원) 등 상인과 주민 주도형 행사가 연중 기획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업축제(5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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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찰은 전단 20만 장을 추가로 인쇄해 어촌 항만 도서지방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1991-05-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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