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생·학부모에 홍릉수목원 개방/16∼30일

국교생·학부모에 홍릉수목원 개방/16∼30일

입력 1991-05-14 00:00
수정 199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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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업연구원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홍릉수목원을 서울시 국민학생과 그 부모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청소년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산림의 중요성과 자연보호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다.

홍릉수목원의 면적은 11만1천평으로 국내 수종 8백36종과 외국 수종 3백88종 등 모두 1천2백24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침엽·활엽·고산식물원·관목원·약물식물원·표고재배장 등이 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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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기간중이라도 토요일과 일요일은 제외되며 교육구청의 추천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5백명씩에게만 개방한다.

1991-05-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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