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생·학부모에 홍릉수목원 개방/16∼30일

국교생·학부모에 홍릉수목원 개방/16∼30일

입력 1991-05-14 00:00
수정 199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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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업연구원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홍릉수목원을 서울시 국민학생과 그 부모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청소년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산림의 중요성과 자연보호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다.

홍릉수목원의 면적은 11만1천평으로 국내 수종 8백36종과 외국 수종 3백88종 등 모두 1천2백24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침엽·활엽·고산식물원·관목원·약물식물원·표고재배장 등이 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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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기간중이라도 토요일과 일요일은 제외되며 교육구청의 추천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5백명씩에게만 개방한다.

1991-05-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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