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생·학부모에 홍릉수목원 개방/16∼30일

국교생·학부모에 홍릉수목원 개방/16∼30일

입력 1991-05-14 00:00
수정 199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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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업연구원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홍릉수목원을 서울시 국민학생과 그 부모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청소년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산림의 중요성과 자연보호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다.

홍릉수목원의 면적은 11만1천평으로 국내 수종 8백36종과 외국 수종 3백88종 등 모두 1천2백24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침엽·활엽·고산식물원·관목원·약물식물원·표고재배장 등이 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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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기간중이라도 토요일과 일요일은 제외되며 교육구청의 추천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5백명씩에게만 개방한다.

1991-05-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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