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광역후보 1.4 대 1 경쟁/공천 신청접수 마감

민자 광역후보 1.4 대 1 경쟁/공천 신청접수 마감

입력 1991-05-14 00:00
수정 199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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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마감된 민자당 광역의회의원선거 후보자신청접수 결과 의원정수 8백66명에 1천1백91명이 신청,전국평균 1.4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13일 잠정집계됐다.

시도별로는 대구 대전 강원 충북 등 4개 시도가 2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반면 광주와 전남은 각각 2명(정원 23명),3명(정원 52명)만이 신청,가장 저조했다.

그러나 서울 노원구 제3선거구 등 5개 지역은 6 대 1로 전국 최고경쟁률을 나타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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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분포는 남자가 1천1백63명으로 전체의 97.6%를 차지했으며 여자는 28명(2.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1991-05-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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