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광역후보 1.4 대 1 경쟁/공천 신청접수 마감

민자 광역후보 1.4 대 1 경쟁/공천 신청접수 마감

입력 1991-05-14 00:00
수정 199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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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마감된 민자당 광역의회의원선거 후보자신청접수 결과 의원정수 8백66명에 1천1백91명이 신청,전국평균 1.4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13일 잠정집계됐다.

시도별로는 대구 대전 강원 충북 등 4개 시도가 2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반면 광주와 전남은 각각 2명(정원 23명),3명(정원 52명)만이 신청,가장 저조했다.

그러나 서울 노원구 제3선거구 등 5개 지역은 6 대 1로 전국 최고경쟁률을 나타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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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분포는 남자가 1천1백63명으로 전체의 97.6%를 차지했으며 여자는 28명(2.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1991-05-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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