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11일 경남 양산군 양산읍 유산리 462의 9 창성실업 대표이사 김혁수씨(34)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산업안전보건법을 지키지 않아 대표이사가 구속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씨는 근로자 1백10명을 고용,피혁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를 운영해오면서 작업장의 공기중 농도가 허용기준치보다 2배나 높게 하고 유해물질취급 근로자들에게 방독,방진마스크 등 보호구를 지급하지 않은 사실 등이 적발돼 노동부로부터 두 차례 시정지시를 받고도 이를 지키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을 지키지 않아 대표이사가 구속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씨는 근로자 1백10명을 고용,피혁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를 운영해오면서 작업장의 공기중 농도가 허용기준치보다 2배나 높게 하고 유해물질취급 근로자들에게 방독,방진마스크 등 보호구를 지급하지 않은 사실 등이 적발돼 노동부로부터 두 차례 시정지시를 받고도 이를 지키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5-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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