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안전 소홀/회사대표 첫 구속

근로자안전 소홀/회사대표 첫 구속

입력 1991-05-12 00:00
수정 1991-05-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노동부는 11일 경남 양산군 양산읍 유산리 462의 9 창성실업 대표이사 김혁수씨(34)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산업안전보건법을 지키지 않아 대표이사가 구속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씨는 근로자 1백10명을 고용,피혁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를 운영해오면서 작업장의 공기중 농도가 허용기준치보다 2배나 높게 하고 유해물질취급 근로자들에게 방독,방진마스크 등 보호구를 지급하지 않은 사실 등이 적발돼 노동부로부터 두 차례 시정지시를 받고도 이를 지키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5-1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