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광역선거체제로/당정,주내 선거일 확정

여야,광역선거체제로/당정,주내 선거일 확정

입력 1991-05-12 00:00
수정 199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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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당이 광역지방의회선거를 6월11일에서 14일 사이에 실시한다는 방침을 굳히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각각 선거체제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11일 이와 관련,『최근 시국상황에도 불구,광역의회선거를 6월 중순에 실시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으며 금주중 당정회의를 통해 6월11∼14일 사이에서 택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자당은 오는 22일까지 공천을 완료한다는 계획 아래 지구당별 추천절차를 밟고 있고 직능단체와의 간담회 및 당원교육·지구당 단합대회 개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민당도 오는 20일까지 공천을 끝낼 예정이며 19일부터는 김대중 총재가 참석하는 장외집회를 개최,본격 선거전에 돌입할 게획이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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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주·민중당도 이달 하순까지는 공천을 완료할 예정이다.<관련기사 3면>

1991-05-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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