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광역선거체제로/당정,주내 선거일 확정

여야,광역선거체제로/당정,주내 선거일 확정

입력 1991-05-12 00:00
수정 199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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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당이 광역지방의회선거를 6월11일에서 14일 사이에 실시한다는 방침을 굳히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각각 선거체제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11일 이와 관련,『최근 시국상황에도 불구,광역의회선거를 6월 중순에 실시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으며 금주중 당정회의를 통해 6월11∼14일 사이에서 택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자당은 오는 22일까지 공천을 완료한다는 계획 아래 지구당별 추천절차를 밟고 있고 직능단체와의 간담회 및 당원교육·지구당 단합대회 개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민당도 오는 20일까지 공천을 끝낼 예정이며 19일부터는 김대중 총재가 참석하는 장외집회를 개최,본격 선거전에 돌입할 게획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한편 민주·민중당도 이달 하순까지는 공천을 완료할 예정이다.<관련기사 3면>

1991-05-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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