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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논 AP 연합】 미국은 걸프지역국들의 방위능력 강화 및 이 지역 미군의 영구증강배치문제에 관해 관련국 정부들과 「포괄적인 합의」를 이룩했다고 리처드 체니 미 국방장관이 9일 밝혔다.체니 장관은 중동 6개국 순방을 마치고 워싱턴으로 귀국하는 기상에서 가진 회견에서 『미국과 걸프지역국 정부들간에는 안보부문에 관한 지역적 협력토대 구축문제에 대해 광범한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히고 이는 지역적·군사적 위협에 대한 중동산유국들의 취약성을 개선하고 위기발생시 미 육·해·공군 병력의 지원을 용이케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1-05-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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