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걸프전 말기 이라크가 일으킨 쿠웨이트 유전화재에서 생긴 것으로 보이는 매연이 일본 상공에서 처음 관측되어 대기권 오염과 관련,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기상청 당국은 7일 산하 기상연구소가 지난 달 27일 쓰쿠바(축파)시 상공 2.6∼7.9㎞ 고도에 항공기를 띄워 에어졸을 직접 채취,전자현미경을 통해 분석한 결과 고도 7㎞ 이상의 대류권 상부에서 유황원자를 함유한 미립자가 발견되었으며 이 유황원자는 탄소 특유의 고리 모양을 하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 당국은 7일 산하 기상연구소가 지난 달 27일 쓰쿠바(축파)시 상공 2.6∼7.9㎞ 고도에 항공기를 띄워 에어졸을 직접 채취,전자현미경을 통해 분석한 결과 고도 7㎞ 이상의 대류권 상부에서 유황원자를 함유한 미립자가 발견되었으며 이 유황원자는 탄소 특유의 고리 모양을 하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1991-05-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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