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쿠르드 대표/바그다드에서 회동

후세인·쿠르드 대표/바그다드에서 회동

입력 1991-05-09 00:00
수정 1991-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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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AFP 로이터 연합 특약】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8일 이라크 북부지역의 자치권 확대문제 협상을 위해 바그다드에서 이브라힘 혁명평의회 부의장이 이끄는 이라크 정부대표와 회담을 하고 있는 쿠르드족 대표단을 접견했다고 이라크 관영 INA통신이 보도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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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관리들은 그 동안 자치권문제 협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후세인이 쿠르드족 대표단을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왔기 때문에 후세인과 쿠르드족 대표와의 회동은 협상에 큰 진전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1991-05-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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