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 AP AFP 로이터 연합】 살인적인 사이클론으로 12만5천명이 숨진 발글라데시는 재난이 발생한 지 8일이 지난 7일 현재도 그간 정부의 구조와 복구 활동이 부진한 탓에 드러나지 않은 사망자들이 속속 발견돼 인명피해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수도 다카 북부 교외에 있는 통키 산업지구에는 시속 1백60㎞에 달하는 강력한 회오리바람에 수백 채의 가옥이 무너졌으며 이로 인해 주민 2백명이 숨진 것으로 우려되며 부상자만도 1천여 명에 달하고 있다고 구조 관리들은 전했다.
한편 이날 수도 다카 북부 교외에 있는 통키 산업지구에는 시속 1백60㎞에 달하는 강력한 회오리바람에 수백 채의 가옥이 무너졌으며 이로 인해 주민 2백명이 숨진 것으로 우려되며 부상자만도 1천여 명에 달하고 있다고 구조 관리들은 전했다.
1991-05-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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