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합】 부산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신명균 부장판사)는 7일 예배중이던 부산 서부교회 백영희 목사(83)를 살해한 이한형 피고인(34·부산시 사하구 괴정2동 산4)에 대한 살인사건 대법원파기환송 항소심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수사기록과 재판정에서의 진술 등 증거를 종합해볼 때 피고인이 심신상실의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인정된다』고 무죄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수사기록과 재판정에서의 진술 등 증거를 종합해볼 때 피고인이 심신상실의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인정된다』고 무죄 이유를 밝혔다.
1991-05-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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