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 기자】 조선대생 1천여 명은 6일 하오 4시30분 교내 민주로에서 「고 이철규 열사 정신계승 및 학원자주화투쟁 4주기 계승대회」를 갖고 『열사의 반미·반독재투쟁을 계승해 노정권 퇴진투쟁에 앞장설 것』을 결의한 뒤 5백여 m 떨어진 전남대병원 앞까지 평화행진을 벌였다.
이에 앞서 조선대 총학생회(회장 윤영덕·21·정외과 4년)는 이날 상오 11시 광주시 북구 망월동 5·18묘역에서 학생과 시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철규 열사 추모사업회」(회장 문병란 조선대 교수)와 공동으로 「고 이철규 열사 2주기 추모제」를 열었다.
이에 앞서 조선대 총학생회(회장 윤영덕·21·정외과 4년)는 이날 상오 11시 광주시 북구 망월동 5·18묘역에서 학생과 시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철규 열사 추모사업회」(회장 문병란 조선대 교수)와 공동으로 「고 이철규 열사 2주기 추모제」를 열었다.
1991-05-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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