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임송학 기자】 4일 상오 4시10분쯤 전북 이리경찰서 유치장 2호 감방에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수감중이던 김명오씨(29·옥구군 서수면 황등리 918)가 2.3m 높이의 스팀보호철망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3일 하오 유치장 2호 감방에 수감된 김씨는 수감자 6명이 잠든 사이 와이셔츠를 찢어 만든 줄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유치장 근무자 송양석 의경이 4일 발견했다.
지난 3일 하오 유치장 2호 감방에 수감된 김씨는 수감자 6명이 잠든 사이 와이셔츠를 찢어 만든 줄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유치장 근무자 송양석 의경이 4일 발견했다.
1991-05-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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