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대통령 당제1서기직 사임/경제난 타개 실패 인책

알바니아대통령 당제1서기직 사임/경제난 타개 실패 인책

입력 1991-05-05 00:00
수정 199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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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원·당중앙위원직도 포기

【빈 AP 연합 특약】 알리아 알바니아 대통령이 모든 당의 지위를 포기했다고 알바니아 국영 라디오방송이 4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지난달 통과된 신헌법의 개혁과 보조를 맞추어 알리아 대통령이 지난 85년 호자로부터 이어받은 당제1서기를 포함,모든 당의 지위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알바니아의 개혁조치·가운데에는 대통령이 당의 직책을 보유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 방송은 노동당(공산당) 중앙위가 알리아의 결정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알리아는 정치국원 및 중앙위원으로의 직에서도 사임했다』고 덧붙였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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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파의 비난을 받고 있는 알리아는 지난달 30일 의회에서 대통령에 재선됐었다.
1991-05-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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