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의료보험노동조합(조합장 김한상)은 30일 하오 4시30분부터 고려대 대강당에서 조합원 1천2백5명 중 1천90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업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참석자의 73%인 7백97명이 찬성해 파업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7일까지 사용자측과 의료수가 인상 등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전국 13개 시·도지부와 동시에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7일까지 사용자측과 의료수가 인상 등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전국 13개 시·도지부와 동시에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1991-05-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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