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29일 미국정부가 남북한 쌀 직교역의 중단을 촉구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남북한 쌀 5천t 직교역문제를 남북한간의 제반교류의 일환으로 관계 국내법규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쌀문제에 대한 미국측의 관심을 감안하여 미국정부에 대해서도 이미 이 계획을 통보한 바 있으며 미국측은 이에 대해 이해를 표명하고 이를 중단토록 요청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그러나 대북한 쌀 반출을 추진함에 있어서는 국제양곡유통 질서와 관련하여 이해관계국에서 우려를 표명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부는 관계국과 협의를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그러나 대북한 쌀 반출을 추진함에 있어서는 국제양곡유통 질서와 관련하여 이해관계국에서 우려를 표명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부는 관계국과 협의를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1991-04-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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