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3조6천억 매출/과소비 여파… 호텔·백화점등 크게 늘어
과소비현상과 소득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이 큰 호황을 누려 매출이 급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업체의 42.5%가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몰려있어 주택난 및 교통난과 함께 제조업의 인력난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전국 도·소매업 및 음식·숙박업체 수는 1백13만1천1백11개로 89년에 비해 3.3% 증가했다. 또 전체 종사자수는 2백85만9천2백74명으로 4.9% 늘었으며 판매액은 1백3조6천4백62억원으로 무려 21.3%나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지난해 7월1일부터 15일까지 6만8천7백4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표본조사에서 업종별로는 도매업체수가 6.7%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그 다음 음식업(3.9%)·소매업(2.7%)·숙박업(2.5%)의 순으로 나타났다. 종사자별로도 도매업이 가장 높은 8.2%의 증가율을 보였고 음식과 숙박업이 6%가 넘는 증가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판매액에서는 숙박업이 무려 32.3%나 늘어나 최대의 호황을 누린 것으로 분석됐고 도·소매업과 음식업도 20%를 초과하는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들 서비스업종의 상권분포를 보면 사업체 수의 42.5%가 서울 등 수도권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서울을 포함한 6대도시의 집중도는 51.9%로 전체 사업체의 절반이상이 6대 도시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 종사자수와 판매액에 있어선 수도권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49.6%,52.1%에 이르러 서비스업 인력이 수도권에 많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소매업에서 백화점,숙박업에선 호텔 등 대형서비스업체의 매출신장이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과소비현상과 소득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이 큰 호황을 누려 매출이 급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업체의 42.5%가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몰려있어 주택난 및 교통난과 함께 제조업의 인력난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전국 도·소매업 및 음식·숙박업체 수는 1백13만1천1백11개로 89년에 비해 3.3% 증가했다. 또 전체 종사자수는 2백85만9천2백74명으로 4.9% 늘었으며 판매액은 1백3조6천4백62억원으로 무려 21.3%나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지난해 7월1일부터 15일까지 6만8천7백4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표본조사에서 업종별로는 도매업체수가 6.7%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그 다음 음식업(3.9%)·소매업(2.7%)·숙박업(2.5%)의 순으로 나타났다. 종사자별로도 도매업이 가장 높은 8.2%의 증가율을 보였고 음식과 숙박업이 6%가 넘는 증가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판매액에서는 숙박업이 무려 32.3%나 늘어나 최대의 호황을 누린 것으로 분석됐고 도·소매업과 음식업도 20%를 초과하는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들 서비스업종의 상권분포를 보면 사업체 수의 42.5%가 서울 등 수도권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서울을 포함한 6대도시의 집중도는 51.9%로 전체 사업체의 절반이상이 6대 도시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 종사자수와 판매액에 있어선 수도권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49.6%,52.1%에 이르러 서비스업 인력이 수도권에 많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소매업에서 백화점,숙박업에선 호텔 등 대형서비스업체의 매출신장이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1991-04-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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