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350명 증원/내년부터 5년간/매년 60명씩 해외파견

서울대 교수 350명 증원/내년부터 5년간/매년 60명씩 해외파견

입력 1991-04-25 00:00
수정 1991-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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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 2천3백억 요청

서울대는 24일 그 동안 추진해온 장기발전계획의 2단계 조치인 「대학원 중심 대학육성방안」의 내용을 일부 수정,이에 필요한 예산 2천3백억원을 내년부터 시작되는 제7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교육부에 요청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교수정원을 내년부터 5년 동안 연 70명씩 3백50명을 증원,교수와 학생비율을 현재 1 대 18에서 1 대 15 수준으로 향상시키도록 되어 있다.

또 대학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 60명씩의 교수를 해외에 파견키로 하고 대학원생들도 5년간 3백명을 해외에 연수시킨다는 것이다.

이밖에 석·박사과정 등 대학원생에 대한 지원방안으로 오는 2천년까지 모든 대학원생들에게 수업료를 면제시켜준다는 계획 아래 우선 내년부터 전체 대학원생의 60% 인원(현재 30%)에게 수업료를 면제해주도록 되어 있다.

1991-04-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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