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소련 백러시아공화국 노동자들은 24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 공화국 대통령의 파업종식 공동호소에도 불구하고 수도 중심부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는 등 총파업을 더욱 강화했다.
약 3만여 명의 노동자들은 이날 공화국 수도 민스크시의 백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 건물주변에 집결했는데 파업위원회는 공화국내 약 40개 기업의 조업이 중단됐다고 주장했다.
현지 언론인들은 파업이 백러시아 공화국의 13개 도시로 확산됐으며 민스크 트랙터공장과 같은 주요 공업단지 등도 파업열풍을 맞고 있다고 전했다.
약 3만여 명의 노동자들은 이날 공화국 수도 민스크시의 백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 건물주변에 집결했는데 파업위원회는 공화국내 약 40개 기업의 조업이 중단됐다고 주장했다.
현지 언론인들은 파업이 백러시아 공화국의 13개 도시로 확산됐으며 민스크 트랙터공장과 같은 주요 공업단지 등도 파업열풍을 맞고 있다고 전했다.
1991-04-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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