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기획부가 새로 옮겨갈 청사 신축부지는 그린벨트지역이 일부 포함된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 일대의 대모산과 구룡산 기슭이 결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안기부 관계자는 23일 『남산제모습찾기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정도 6백주년이 되는 93년말까지 남산에 있는 청사를 이전해 달라는 서울시의 요청에 따라 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충분한 사전협의 아래 청사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청사이전의 위치는 정보기관으로서의 최소한 시설안보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입지를 선정한 결과 서초구 내곡동 일원으로 결정하게 됐다』면서 『이전예정지역은 시설경계지역을 포함해 총 17만평이나 실제시설이 들어서게 될 부지는 현 시설을 수용할 최소한의 규모이며 임야나 토지의 형질변경을 최소화하면서 개발제한구역내의 건축에 따른 제반 법적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기부 관계자는 23일 『남산제모습찾기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정도 6백주년이 되는 93년말까지 남산에 있는 청사를 이전해 달라는 서울시의 요청에 따라 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충분한 사전협의 아래 청사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청사이전의 위치는 정보기관으로서의 최소한 시설안보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입지를 선정한 결과 서초구 내곡동 일원으로 결정하게 됐다』면서 『이전예정지역은 시설경계지역을 포함해 총 17만평이나 실제시설이 들어서게 될 부지는 현 시설을 수용할 최소한의 규모이며 임야나 토지의 형질변경을 최소화하면서 개발제한구역내의 건축에 따른 제반 법적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91-04-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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