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권한 집중법」 22년 만에 폐기/INA통신 보도
【니코시아 로이터 연합 특약】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그 동안 자신이 유지해온 권한중 상당부분을 신 내각에 넘겨줬다고 이라크 관영 INA통신이 23일 보도했다.
INA통신은 이라크의 바빌지 보도를 인용,후세인이 의장을 맡고있는 집권 혁명평의회가 내각의 권한을 대통령에 이양하는 22년 전의 법령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하고 이제 각료회의가 헌법상의 권한들을 다시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9년 대통령에 오른 후 총리를 겸임했던 후세인 대통령은 걸프전 패배후 행정부를 부활시키기 위해 지난달 23일 사둔 하마디를 총리에 임명했다.
그러나 이 통신은 혁명평의회가 이 같은 법령을 언제발표했는지 또 내각에 이양되는 권한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후세인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이라크가 「신정치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선언하고 보다 자유로운 공개토론과 다당제 정치개혁을 허용하는 것은 물론 조만간 국민투표를 통해 신헌법을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니코시아 로이터 연합 특약】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그 동안 자신이 유지해온 권한중 상당부분을 신 내각에 넘겨줬다고 이라크 관영 INA통신이 23일 보도했다.
INA통신은 이라크의 바빌지 보도를 인용,후세인이 의장을 맡고있는 집권 혁명평의회가 내각의 권한을 대통령에 이양하는 22년 전의 법령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하고 이제 각료회의가 헌법상의 권한들을 다시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9년 대통령에 오른 후 총리를 겸임했던 후세인 대통령은 걸프전 패배후 행정부를 부활시키기 위해 지난달 23일 사둔 하마디를 총리에 임명했다.
그러나 이 통신은 혁명평의회가 이 같은 법령을 언제발표했는지 또 내각에 이양되는 권한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후세인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이라크가 「신정치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선언하고 보다 자유로운 공개토론과 다당제 정치개혁을 허용하는 것은 물론 조만간 국민투표를 통해 신헌법을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1991-04-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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