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내각에 권력 대폭 이양

후세인/내각에 권력 대폭 이양

입력 1991-04-24 00:00
수정 1991-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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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권한 집중법」 22년 만에 폐기/INA통신 보도

【니코시아 로이터 연합 특약】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그 동안 자신이 유지해온 권한중 상당부분을 신 내각에 넘겨줬다고 이라크 관영 INA통신이 23일 보도했다.

INA통신은 이라크의 바빌지 보도를 인용,후세인이 의장을 맡고있는 집권 혁명평의회가 내각의 권한을 대통령에 이양하는 22년 전의 법령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하고 이제 각료회의가 헌법상의 권한들을 다시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9년 대통령에 오른 후 총리를 겸임했던 후세인 대통령은 걸프전 패배후 행정부를 부활시키기 위해 지난달 23일 사둔 하마디를 총리에 임명했다.

그러나 이 통신은 혁명평의회가 이 같은 법령을 언제발표했는지 또 내각에 이양되는 권한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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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이라크가 「신정치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선언하고 보다 자유로운 공개토론과 다당제 정치개혁을 허용하는 것은 물론 조만간 국민투표를 통해 신헌법을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1991-04-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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