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노동장관 회의/북경서 남북대표 만나

아태 노동장관 회의/북경서 남북대표 만나

입력 1991-04-24 00:00
수정 1991-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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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연합】 제12차 아시아·태평양 노동장관회의가 23일 중국 북경 쿠룬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아태지역 30여 개국의 노동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6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11차 개최국 자격으로 임시 의장을 맡은 정동우 노동부 차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기술협력은 수혜국의 경제·사회·문화적 배경이 보다 적절하게 고려돼야 한다』고 전제하고 『경제협력은 어느 한 국가가 다른 국가에 일정액을 단순히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과 정보의 교환 및 공동기술 개발계획의 추진을 통한 실질적인 협력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1991-04-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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