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동진 기자】 대구 염색공업공단 폐수무단방류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형사1부와 특수부는 21일 공단 이사장 노희찬씨(49) 부이사장 이기영씨(52) 기술상무이사 이원일씨(54) 은성엔지니어링 사장 문상운씨,운전계장 조인제씨(37) 등과 대구시청 관계공무원 2명,대구지방환경청 직원 1명 등 모두 8명의 신병을 확보,22일쯤 수질환경보전법 위반혐의와 직무유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1991-04-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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